그 코난 하면 딱 떠오르는 그 메인테마가 진짜 사기인거 같음...코난은 약간 재즈 음악이 많아서 뭔가 시티팝스러운 느낌이 든달까? 그 시절 작화 + 재즈 = 완벽 그 자체 (이제 작화팀만 정신 차리면 될텐데...)
검조 브금은 딱 들으면 검조 느낌 나고 키드 브금은 딱 키드의 그 신비스러움?을 잘 살린거 같음. 브금도 좋고 엔딩 ost도 하나같이 찰떡임.
이번에 할로윈의 신부도 ost 공들인 티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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