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선수가 경기 승리 후 진행된 기자실 인터뷰에서 지속적인 버그 발생과 미흡한 대처에 대해 유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또한, 게임사에게는 "팬분들에게 좀 더 양질의 게임을 제공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 인벤 신연재 기자 (@Arra_1155) July 13, 2022
페이커 “1R 때 게임이 시작되지 않는 버그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유감스럽기도 하고, 오늘 같은 경우나 지난 스프링 시즌에 버그가 발생했을 때 해결 속도가 사유에 비해 너무 길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로 인해 인게임에 영향을 받은 것이 안타깝다.”
— 국민일보 윤민섭 기자 (@midnoflash) July 1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