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알.. 이 재미없는 샌님 다이노스 사이에서 이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온 것 마냥 누가 챙겨주지 않아도 혼자 올스타 잔칫상 푸지게 즐기고 있는 어떤 돌연병이 용병을 나는 알아요 https://t.co/A24V9sr8rG pic.twitter.com/c4suAR8Vux
— 파 (@ncandsee) July 16, 2022
마티니가 퍼포먼스 도와달랬다고 타석에 쫄래쫄래 따라 나와서 왼팔에 타월까지 야무지게 걸고 마티니 한잔 따라주는 루친 진짜 기엽다 ㅠㅠ 누가봐도 이 상황이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착한 사람임 pic.twitter.com/VphcqgOfQk
— 파 (@ncandsee) July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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