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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새 글 (W)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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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7/17) 게시물이에요
책 구절이나 대사를 적어드립니다!
느리게 적어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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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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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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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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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야 했다.
2년 전
닝겐1
OMG... 나 죽어...
2년 전
닝겐2
시라부
2년 전
글쓴닝겐
괴로움 없는 사랑은 없다.
2년 전
닝겐2
💗💗💗💗💗💗사랑해 센세😘
2년 전
닝겐3
세미!
2년 전
글쓴닝겐
그날, 노곤한 한낮의 햇살과 온기처럼 허공에 깃든 라일락 바람도.
2년 전
닝겐3
헉!!! 허억!!! 타이밍 대박이에요 센세...! 노래도 라일락으로 듣고 있었는데 이것이 운명...?🥺 너무 잘 어울리고 좋은 구절이에요...감사합니다🥰
2년 전
닝겐4
쿠니미
2년 전
글쓴닝겐
밤은 더디게 왔다.
오래 지속되는 저녁 빛이 우리를 감시하고 시험하는 것만 같았다.
2년 전
닝겐5
키타
2년 전
글쓴닝겐
날이 차가울 때면 너와 나는 대야에 따뜻한 물을 붓고 들어가 서로를 안았다.
꼭 껴안고서 손바닥으로 서로의 등을 살살 문지르면서.
2년 전
닝겐5
뭐…뭐라고???!!!!!! 같은 대야에서 둘이 🫢🔥🔥🔥🔥🔥🔥🔥🔥🔥🔥🔥🔥🔥🔥🔥🔥🔥🔥🔥🔥🔥🔥
2년 전
닝겐6
오이카와
2년 전
글쓴닝겐
이렇게 아름다운 몸을 땅에 묻을 수도 불에 태울 수도 없다.
너는 여기 내 눈앞에 있다.
2년 전
닝겐6
아름다운 몸이라.. 감사합니다🥰
2년 전
닝겐7
야쿠
2년 전
글쓴닝겐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생각하며 걸으니 내 발은 당연하게도 너의 집으로 향했다.
2년 전
닝겐7
아 얏쿵 ㅠㅠㅠㅠㅠㅠ
2년 전
닝겐8
사쿠사
2년 전
글쓴닝겐
너는 내 생각을 하지 않는가보다.
어쩐지 그런 확신이 들었다.
우리가 특별한 사이라면 내가 이렇게 너를 부르는데 네가 모를 리 없지 않나.
2년 전
닝겐9
스나~
2년 전
글쓴닝겐
보고 싶어.
그 말이 자연스럽게 새어나왔다.
2년 전
닝겐9
🤦♀️ ..... 스나린 나도다...... 나도 보고싶다 욘석아ㅜㅜㅜㅜㅜㅜㅜㅜ
2년 전
닝겐10
후타쿠치
2년 전
글쓴닝겐
언제나 너야. 널 만나기 전에도 너였어. 앞으로도 영원히 너일 거야.
2년 전
닝겐11
우시지마
2년 전
글쓴닝겐
나른한 손부채질. 바다 생물처럼 미끈한 입술. 막 깎은 알밤처럼 희고 단단하고 촉촉해 보이는 살결.
아슬아슬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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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무!!
2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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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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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와라
2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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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닝겐13
풋풋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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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토
2년 전
글쓴닝겐
같이 살자.
내가 먼저 말했다.
2년 전
닝겐15
이와이즈미요 센세ㅜ감사합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는 기분.
어두운 밤이 그런 우리를 감싸는 느낌.
2년 전
닝겐15
너무 좋아요... 이와이즈미랑 잘 어울려요 감사합니다
2년 전
닝겐16
중복가능하다면 사쿠사요..! 아니면 쿠로오 좋아요
구절들 너무 잘어울리고 예뻐요ㅠㅠㅠㅠ
2년 전
닝겐17
츠키시마
2년 전
닝겐18
오사무
2년 전
닝겐19
아직도 된디면 이이즈나..
2년 전
닝겐20
샌즈
2년 전
글쓴닝겐
와! 샍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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