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일공일수 러버인데 약간 풍요속의 빈곤임

진짜 진정한 일공일수 생각보다 많이 없어 ㅋㅋㅋ ㅠㅠ 중간에 잠깐 나왔다 퇴장하더라도 섭공 등장하는 거 왤케 많은지. . . 글고 은근 표시 안 해주는 작품도 많아서 가끔 고통임

[투니1]

ㅇㄱㄹ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엔 걍 체념상태임

[투니2]

나도... 대체 왜 확실한 일공일수를 많이 안 만들어주는 거야 서브 나오는 것도 싫다구...... 둘이서 어떻게 지지고 볶는지만 보여달라고...

[투니3]

그정도면 서브공이 아니라 없는 거 아닐까... 제대로 나오는건 표시 있던데...

[글쓴투니]

그치 비중있게 나오면 표시 있는데 없는 경우도 왕왕 있더라고..ㅠ

[투니4]

걍 이물질도 싫은거여? 그럼 ㄹㅇ 힘들겟다....

[글쓴투니]

이물질이면 더 싫어 ㅋㅋ ㅠㅠㅠㅠㅠ 걍 먼가 온리 둘의 이야기만 보고 싶은 듯.. 중간에 사건 터져도 그게 서브공이나 이물질로 인한 게 아니었으면 좋겠음. . .

[투니5]

잠깐나오는 공 질투유발공도 싫어??

[글쓴투니]

응.. 머랄까 싫다기보단 난 공수 사이에 갈등이 타 인물로 인한 질투 이런 것보다는 둘 사이의 일들로 이뤄지는 게 좋은 거 같음..

[투니6]

이 진짜 ㅇㅈ.. ㅋㅋㅋ 일공일수라해서 봤는데 수를 짝사랑하는 인물 나오면 팍식임.. 수가 마음 안줬으니까 일공일수라 하는데 어느정도 스킨쉽도 있고 질투유발도 하고 등장도 많이 하는데 걍 그정도도 표시해줬음 좋겠어 너무 싫어서 보다가 스트레스 받음 ㄹㅇ

[투니7]

ㅇㅈ 진정한 일공일수가 없어 진짜

[투니8]

ㅁㅈ 일공일수 잘 없는 거 같아ㅠ 요즘 본 것 중에 온도와 연애의 상관관계 좋았어 일공일수라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