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난 진짜 철저하게 을어매인가보다...

개아가공 극혐하고 후회공 발닦개 안 되면 빡쳐서 아 내가 수어매구나 했는데 최근에 유실 읽음서 아 공 좀 받아주지 너무하네... 하고 그놈그놈 읽을 때도 수 냉혈한이라고 울면서 읽은 거 보면ㅋㅋㅋㅋㅋ 그냥 감정적 을 어매였던 듯 공이 제아무리 라도 불쌍해 보이면 걍 편 들어주게 됨

[쏘니1]

너 = 나.. 절대 수어매라고 생각했는데 보통 수가 을인 작품을 많이 읽어서 그랬나봐 그놈그놈보고 공 개불쌍해서 수 너무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큐

[글쓴쏘니]

그니까ㅋㅋㅋㅋㅋ 하필 내가 읽은 메이저작이 다 짝사랑수에 약간의 혐성공이라 그랬던 듯... 나 그놈그놈 읽음서 수 원망 진짜 많이 했는데 댓글에 수 진짜 어른스럽다는 거 보고 그냥 내가 공에 과몰입했구나 했음 아니 하지만 그치만 진짜 너무했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