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월까지 스토리 싹 다 봤다! 크으~! 하지만 그러고 나니 .진.짜. 할 게 없어, 심심함의 최고치 달성! 그렇다고 같이 다른 컨텐츠 하는 사람도 없고.. 지옥의 솔플러 부대 가입하고 싶어도 밑글 같은 일 있을까 봐 선듯 손이 안 가고 무작위 같은 거 돌아도 조용히 플추만 쌓이고 딱히 우정이 싹트진 않는~ ㅠㅋ 초보자 채팅창인가? 그거 들어가 있을 시절엔 그나마 소소하게 재밌었는데 나는 이제 초보자 채팅창에 들어가는 그런 애송이가 아니다!! 힝.. 다들 뭐 해... 나만 이렇게 심심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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