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이 글은 2년 전 (2022/7/23) 게시물이에요
믿는다 티원 화이팅!!!!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10:00 롤드컵 스위스 1R VS TES전 달글🍀41 11:341301 0
T1 긴장하고 있을 쑥들을 위해 내일 운세 가져왔다! 24 10.02 23:272913 1
T1호칭 바꼈다!!!!!!!! 20 0:03490 0
T1호칭 총대 쑥인데... 28 10.02 15:062946 6
T1 상혁이가 뽑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10 10.02 21:361605 3
본인표출🔥써머 5pm kt전 달글🔥1112 07.27 03:16 4800 0
낼 직관 가는데 벌써 떨린다1 07.26 18:10 202 0
우제 이름 틀릴 때마다 이 짤 생각남2 07.25 22:40 1175 0
라커룸 진짜 맛없어짐14 07.25 21:04 4826 0
라커룸 이제 보는데 봇듀 웃기네4 07.25 20:19 986 0
과연 조마쉬는 뭐때문에 불만이 생긴건가? 07.25 19:43 89 0
근데 난 제도는 좋은 거 같은데3 07.25 19:41 257 0
라코가 인증한 공식 에이전트라 ㅋㅋㅋㅋㅋㅋㅋ 신뢰도 없을 것 같은데 6 07.25 19:30 724 0
영상팀 사람이 적나?4 07.25 19:19 380 0
앞으로는 우리 민석이라고 불러주자ㅋㅋㅋ3 07.25 19:11 605 0
이건 또 뭐냐 4 07.25 18:05 173 0
LCK 선수 계약제도가 3가지 생겼다는데 조마쉬 트윗이 울상이네1 07.25 17:45 408 0
아니 티켓 양도받기 진짜 어렵다4 07.25 17:39 337 0
lck는 진짜 롤드컵 우승할 생각이 없는건가?4 07.25 14:54 804 0
오늘 밤 페이커 방송 안 본사람 꼭 봐5 07.25 01:11 508 0
난 진짜 너무 웃김 4 07.25 00:16 507 0
티원아 내가 많은걸 바라니1 07.24 21:24 167 0
우리 플옵 확정이래!4 07.24 20:31 542 0
오너 영상 인터뷰 오늘 고전 이유5 07.23 22:36 772 0
근데 우리 밴픽 진짜 안일하다2 07.23 22:25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28 ~ 10/3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