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2l
이 글은 2년 전 (2022/7/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097 0
NC 우리 방출 떴다...30 09.29 16:185624 0
NC어제는 지고 오늘은 이긴게 믿을 수가 없다15 09.29 20:452764 0
NC내일 선발 손주환이라는데21 09.29 20:181690 1
NC 홈막때 오빠 선발예정이래ㅠㅠㅠ13 09.29 16:282039 0
이번 시리즈 박ㅇ우의 활약 4 07.24 21:56 207 0
아 송띵기 왜케 웃기냐6 07.24 21:52 372 0
헤엑 주원이 생일 기념 부채 나눔 개귀여움..10 07.24 21:51 504 0
루친 나 미국가게 여권 잠깐만 빌려줘봐(? 1 07.24 21:46 41 0
다노들은 직관 전적 어때?20 07.24 21:46 168 0
스벅 사러나왔다가 팬싸 열린 부글이 대공개 11 07.24 21:37 477 0
다노들 많네2 07.24 21:36 40 0
엔쪽이들 일요일에 이겨줘서 고마워😭 4 07.24 21:31 76 0
둘이 세레머니 바꼈넼ㅋㅋㅋㅋㅋㅋ7 07.24 21:30 258 0
다노덜아.. 권희동이랑 건우 동갑인 거 알고있었어????12 07.24 21:16 735 0
오늘 풀버전 괜찮은가요6 07.24 21:09 207 0
박건우를 창원시장으로!2 07.24 21:08 155 0
스포티비 싫어 우우👎👎👎👎👎 2 07.24 21:03 52 0
본인표출다노들 내가 숙희 내지 말랬지..3 07.24 20:53 140 0
거누 싸이클이 빨리빨리 돌아오는게 너무 큰 장점인듯2 07.24 20:52 79 0
루친스키 내년에도 남아주면 안대..?5 07.24 20:45 373 0
누누 단상인터뷰에서 돌I 발언..4 07.24 20:33 165 0
꽤나 기분이 좋아보였나보다 11 07.24 20:27 586 0
이거 둘 다 넘 잘했다👍7 07.24 20:13 518 0
건우 덕아웃에서 일부러 액션 크게 하는거 너무 좋다3 07.24 20:04 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