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단순히 유추한건데
첫번째 지정선수권은 단순히 해외이적시에만 추가적은 돈을 지불하는거지
만약 국내 리그 이적이면... 소용 없어서 이거에 대한 불만을 제기할 수도?
근데 내 생각에는 유망주+에이전트 이거일듯
4개월이 다 허사가 됐다고 말 할 정도면
에이전트가 난장판 피우는거 겨우겨우 달래서 돈 주고 했더니
이제 lck 공식 에이전트 이러니깐... 더 짜증난게 아닐까
에이전트 lck가 처리해주라고 했더니 그 악덕 에이전트를 lck가 인정해주면....?
그리고 이럴꺼면 애초 올해 초에 했으면 우리 팀 유망주인 제우스 같은 경우엔
그냥 프리패스권이자나 계약도 그렇고 아예 의무로 경기 뛰게 해야하니깐 에이전트가 시비 못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