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속에서 키스한느거 참 맛있지 않아.?
황녀 닝 x 왕궁 내 세력 1위 공작가의 장남 스나..
둘이 연회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둘 다 세력다툼도 싫고 눈치게임도 신명나서 발코니에 숨어있다가 만났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서로 어둠 속에 있었어서 서로 고민상담도 하고 하다가 서로를 사랑하게된거야.!!
그렇게 몇번 만나다가 서로 정체 까고 남들 몰래 숲속같은 데에서 만나서 사랑을 나누는게 보고싶습니다.
어느날 요새 왕궁 내 분위기가 뒤숭숭해서 황녀인 닝은 물론이고 세력1위공작가의 장남인 스나는 다 집안에 꼼짝없이 갇혀있어야했어
그렇게 서로 편지도 못보내는 상태에서 몇달을 지내다가 겨우 숲속에서 만나기로 했지..
둘 다 서로 보자마자 바로 키스 진하게 했으면 좋겠다
닝이 스나 목 끌어안고 스나가 닝 뒷목 손으로 받친채로 격하게!! 키스하다가 뒤로 넘어져서 뒤에 있던 연못에 빠져버림
하지만 물따위는 둘의 사랑을 막을수없어 그래서 물속에서마저도 서로 키스하는게 보고싶음... 진도가 뒤로 더 나갔는지는 비밀!
나중에 닝이 감기걸려서 스나가 감기는 옮겨야 낫는다고 또.. 응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