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잠도 안오고 누워있다가 삘받아서 시킨 처가집 치킨
치킨 뜯다가 동트는데 너무 예뻐서
이번달 생일 있어서 케이크랑 엄마가 써준 I LUV U 어깨에 박고 옴
새벽에 치킨 뜯고 만든 네트 백, 타투이스트분 드림 중간에 카페에서 업무 관련 공부도 엄청 했는데 사진이 엊ㅅ네 ㅜㅜㅜ
친구랑 소품샵 갔다가
친구가 나는 항상 해피한 사람이라도 사진도 찍어주고
해 피 치 즈 스 마일
머리 너무 길어서 집에서 끝단만 정리하려고 하다가 결국 레이어드 컷 해버림 (참고로 미용과 전혀 관련 없는 일하고 처음 잘라봄 근데 너무 마음에 들어 ㅜ)
마지막으로 지금 내가 보고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