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이 글은 2년 전 (2022/7/29) 게시물이에요
이거 땅 닿으면 없어지게 하고 그럼 그냥 캐릭 새공 재생성되게 만들었음 걍 튕기는거 보면서 이리저리 각도 맞추느라 짜피 움직여야해서 트레인 비슷하게 빨리 끝나거나 그 이하일거 같을거 같은데 다 좋은데 주으러 다녀야해서 노잼임 이런거 모바일로도 많은데 이렇게 귀찮은거 첨 해봄 심지어 내볼니볼 판정도 없는지 스치기만해도 줍기 판정 들어감 이런겜 좋아하는데 아쉽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쇼케 기대하고 있는거 있어?12 11.19 19:33580 0
메이플스토리9 11.19 11:22884 0
메이플스토리 메린이 접었다..8 0:28614 0
메이플스토리진힐라 정직한 보스라매ㅋㅋㅋ15 11.19 23:26491 0
메이플스토리용들 귀칼 가챠에 얼마 쓸거야?7 11.19 22:05320 0
토드 알려줄사람8 08.10 17:32 105 0
뽀송이랑 엘프랑 인게임에서 차이 많이나?4 08.10 17:21 134 0
새로 만드는 캐릭터만 버닝 지정 가능한거야??2 08.10 17:18 44 0
메이플 노베 도와줄 용들 구함ㅠㅠㅠ4 08.10 17:16 84 0
무기에 소울 발려져있는데 다른거 또 바르면4 08.10 17:11 81 0
하이퍼 버닝 지금부터 시작하면 얼마나 키울 수 있어?!7 08.10 16:47 83 0
메린인데 크로아섭 어때?5 08.10 16:45 115 0
익몬파 잡몹 10킬이면 썡판 모르는 사람들이랑 하긴 좀 그렇겠지?? 13 08.10 16:39 122 0
본인표출 뽀송 줬는데1 08.10 16:13 190 0
영웅직업 키우고 싶은데 끌리는 컨셉은 루미랑 에반인데15 08.10 15:40 1985 1
금강연화가 헤어 월드컵 하는거 영상없나?1 08.10 15:32 100 0
4일 뒤에 249 찍는다 08.10 15:22 44 0
다들 익몬갈때7 08.10 15:20 86 0
오빠가 마라벨 헤어 안사주네......11 08.10 15:17 2412 1
뽀송 누구줄까6 08.10 15:12 154 0
241인데 렙업하기 겁나 긔찮다2 08.10 15:09 33 0
요새 메빵 널널한가봐2 08.10 14:57 82 0
버닝썹 메린이 에스페라 입성햇셔ㅠㅠ 08.10 14:57 23 0
이그니션 불꽃도장으로 극성비인가 뭐 주는거1 08.10 14:44 61 0
몬라 방출작 귀찮다1 08.10 14:1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