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니폼 입고 라팍 온 승짱 앞에서 보란듯이 싹쓸이 친 왕조의 유산 김상수,기똥차게 수비했던 마지막 신인왕 구자욱,그리고 경기의 마침표를 찍는 신인왕 후보 김현준 🥹— 만다린 (@_MANDARIN2) July 29, 2022
줄니폼 입고 라팍 온 승짱 앞에서 보란듯이 싹쓸이 친 왕조의 유산 김상수,기똥차게 수비했던 마지막 신인왕 구자욱,그리고 경기의 마침표를 찍는 신인왕 후보 김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