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이 글은 2년 전 (2022/7/29) 게시물이에요
ㅋㅋ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주니폼 다들 누구 마킹했어?35 11.08 23:034425 1
한화보리들 핑니 마킹 누구 할겨???? 했으면 누구 했어?29 11.08 22:341414 0
한화/OnAir 저 라이브 정리 하고 있거든요 34 11.08 22:302893 0
한화 망해따 보리들아 25 11.08 18:504832 0
한화 이사람 누구니 23 11.08 18:092797 0
최원호 유격 경쟁자 하나씩 치워버리려고 하는 거 진짜 웃기지도 않음4 08.18 15:50 150 0
그나저나 니키 3경기 삼진 0개4 08.18 15:43 364 0
도윤이 수비 넘사되니까 말바꾸는 어이없지 않아?2 08.18 15:39 105 0
현빈이 칭찬만 들어도 모자란 갓기신인인데 1 08.18 15:19 83 0
일단 타격이 중요하다고 내야수를 외야수로 썼으면서3 08.18 15:08 80 0
ㅋㅋ시구자 쇼츠 댓글에 홍박사는 모르겟고7 08.18 15:01 1315 0
진짜 최원호 너무 싫다 1 08.18 14:50 52 0
유격 경쟁은 해도2 08.18 14:43 70 0
장난하나 감자이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님?9 08.18 14:16 579 0
서현이 말소 ㅋㅋㅋㅋ 화나는거 정상인가 3 08.18 14:01 169 0
오늘 니키가 잘해줬음 좋겠다 08.18 13:49 41 0
은원이 서현이 내려갔단 얘기 있는데6 08.18 13:37 986 0
폴카 2차 산 볼들아4 08.18 13:21 99 0
지민이 콜업이라는데9 08.18 13:02 331 0
더그아웃 매거진 9월호 표지 동주! 08.18 12:18 61 0
시구자 이제 봤네5 08.18 12:16 296 0
자리 질문해도될까?3 08.18 11:28 63 0
곧 대전 직관가는데 요즘 대전 많이 덥나뇨..?1 08.18 10:45 60 0
진짜 오늘도 등말소 없으면2 08.18 09:51 91 0
애들아 오늘도 9점 내주면 안될까..2 08.18 09:26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7:16 ~ 11/9 1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