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5l
이 글은 2년 전 (2022/7/31) 게시물이에요

뭐야 갑자기 억장 무너짐 | 인스티즈 

너 못해서 불펜 가는 거 아니야 또시야 왜 죄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고동1
또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 죄송하다 안해두 돼ㅠㅠㅠㅠ
2년 전
고동2
원서가 …. ㅠㅠㅠㅠ 아 눈물나
2년 전
고동3
죄송하지마
2년 전
고동4
아진짜 속상해ㅠㅠㅠㅠ
2년 전
고동5
아아 속상해ㅠㅜㅜㅜㅜㅜㅜ 너무 잘해줬는데ㅜㅜㅜㅜ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내가 짤을 만들어봤어13 18:181201 2
SSG 두솔이 내일 대한항공 점보스 경기 보러 간대!!12 18:33582 0
SSG성한아 나는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11 17:232412 0
SSG노갱도 노갱인데 나는 디아..8 9:402522 0
SSG 내야수라고... 했다...7 11.19 19:112353 0
이턍 옷피셜까지 떴네...1 11.23 15:14 173 0
태곤이도 경쟁 붙었다는데3 11.23 15:05 1526 0
그래도 이번에 보내는 사람들 반지 끼고 보내서 다행이다1 11.23 14:59 126 0
그래도 이태양...반지 받고 떠나서 다행이다 11.23 14:51 54 0
우리팀은 들어오는 사람은 없고 나가는 사람만 있네...3 11.23 14:43 1281 0
이제 태곤이 오피셜만 기다린다 11.23 14:34 31 0
그래도 반지 받고 가서 다행이다 11.23 14:33 47 0
턍 떠나고 태곤이한테 전념한대2 11.23 14:29 214 0
쓱태우 기사 떴네..2 11.23 14:27 149 1
오태곤 숙소한바퀴 기다린다2 11.23 14:17 58 0
이턍 썰 떴나바 5 11.23 13:07 313 0
기예르모 에레디아 성적 봤는데 11.23 12:54 74 0
용타 뜬 거 되게 투수조 느낌임2 11.23 12:42 110 0
라가레스 왜 바꾸지....2 11.23 12:31 181 0
맥카티 영상 봤는데 괜찮은데??3 11.23 12:30 279 0
코시 다시 보다가 벌써 폰트 보고싶어짐1 11.23 12:28 31 0
용병 관련 기사 뜸3 11.23 12:13 542 0
정들어서 아쉬운거지 나는 만도 바꿔도 이해됨 11.23 12:05 66 0
폰트 대체가 맥카티면 너무 좌좌좌 아닌가4 11.23 11:05 1061 0
정보/소식 [단독] CLE 40인 로스터 왼손 맥카티, SSG행 초읽기 7 11.23 10:57 10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9:12 ~ 11/20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