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0.179 사실 첫안타 이전에 20타석 무안타가 길어서 그렇지 첫안타 이후의 4월 타율은 2할 2푼으로 하루 한개정도 치면서 감 잡아가고 있었음 5월 0.243 백업으로 간간히 한 두타석 밖에 못 먹으면서 감잡기 힘들었을텐데도 2할 4푼이었고 3타석 이상 먹은 경기만 계산하면 3할 1푼이었음 6월 0.231 5월보다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타석을 15타석 밖에 못 먹어서 그렇지 5월과 비슷한 수준임 6월에 주전들 다 꼴아박는데도 5월에 타격감 괜찮았던 김도영한테 '15타석' 줌ㅋㅋ 3타석 이상 먹은 경기는 딱 한 경기 7월 0.282 7월 초 2주동안 3할에 3홈런 치면서 확실히 감 잡은 것처럼 보였음 근데? 올브 끝나자마자 류지혁 쓴다고 김도영은 다시 수납시킴ㅋㅋ 결국 또 대타로 한두타석 나오면서 타율 깎아먹음 그래도 2할 8푼임 보면 무안타 기간이 길어서 클래식 스탯이 안 좋아 보일 뿐 꾸준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 대체 언제까지 4월 얘기를 할건지ㅋㅋㅋㅋㅋ 아무리 성장해도 감독이 안 써 안 쓴다고 써야 뭘 보여주던가 하지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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