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9l
이 글은 2년 전 (2022/8/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다들 굿즈 종류 뭐 모아?16 09.30 21:37909 0
만화/애니/드림 🏐🏐 심심한데 10 13:59195 0
만화/애니 아니 아니 이거 반장이야???10 14:41652 0
만화/애니원피스 본 닝들아 더빙 vs 자막7 13:0891 0
만화/애니나루토 if 외전 같은 건 없나..... (혹시 모를 ㅅㅍㅈㅇ)5 09.30 23:3545 0
드림 진짜 뜬금 없는데 08.02 09:29 91 0
아 호리미야 기대 안하고 보는데 재밌네 이거.......... 08.02 04:08 135 0
드림 🏐 남닝 댓망 하곱다 16 08.02 03:20 100 0
할신 보고와서 크로노스타시스 들으면 눈물만 남...3 08.02 02:21 126 0
드림 🏐 댓망도 하고 싶고 맞댓망도 하고 싶은데 1 08.02 02:13 44 0
코난 아무로 머리 넘긴 사진6 08.02 01:35 406 0
드림 아니 뭐지 아까 달리던 시뮬4 08.02 01:07 188 0
하이큐는 언제봐도 재밌느뜸 08.02 00:48 39 0
히로아카 6기에서 다비 댄스 나오겠지? 08.02 00:43 100 1
애니 노래 들으면 눈물나는 곡 뭐 있음?76 08.02 00:35 10567 1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이거 재밌어?? 8 08.02 00:18 461 0
드림 🏐안 하던 짓을 하면 무슨 일 난다던데 31 08.02 00:13 1426 3
드림 닝의 캐가 되어줄게 한달동안8 08.02 00:03 87 0
BL 하기마츠 찐인 이유3 08.01 23:34 398 0
드림 본인표출 🏐 저기, 조금만 비켜주면 안 될까… 157 08.01 23:16 1768 1
애니 오랜만에 땡기는데 추천좀 2 08.01 23:08 86 0
드림 🐼 유지 손 큰거 발려 2 08.01 22:46 358 2
트위터 실트 자꾸 아카이 차별함6 08.01 22:45 262 0
🐼주술 제로 극장판 ott에 올라올까? 1 08.01 22:39 109 0
드림 다들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는 소재 쓰고가..7 08.01 22:01 3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6:38 ~ 10/1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