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삼성]"(감독님께서) '분위기를 좀 살려달라고, 책임감 갖고 해달라'고 하셔서 어떻게 보면 기분 좋았습니다. 저한테 중요한 자리 맡겨주셔서‥" pic.twitter.com/596mrvDp6r— 삼숙 (@swingstrikeout) August 2, 2022
[오재일/삼성]"(감독님께서) '분위기를 좀 살려달라고, 책임감 갖고 해달라'고 하셔서 어떻게 보면 기분 좋았습니다. 저한테 중요한 자리 맡겨주셔서‥" pic.twitter.com/596mrvDp6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