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99l
이 글은 2년 전 (2022/8/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450 0
롯데오늘 레둥이 200안타 칠거래20 09.27 17:282109 0
롯데솔직히 레이예스 이제 3안타 칠 때가 20 09.27 22:181627 0
롯데갈맥들아ㅏ 혼직 가면 주로 뭐 먹어??36 09.27 23:551481 0
롯데 오늘의 등말소11 09.27 16:421944 0
나 솔직히 첫인상 별로였는데...5 03.11 18:21 378 0
혹시 최근에 사직구장 내에 샵 가본 갈맥!?!2 03.11 17:37 797 0
유니폼 사이즈 추천해주라!!!2 03.11 17:18 447 0
미르 진짜 뿌둥뿌둥 받는 듯8 03.11 17:16 2004 0
티빙에 올라오는 풀영상 진짜 풀영상 맞나..? 03.11 17:03 262 0
혹시 가을잠바 있는 갈맥이있어? 사이즈 고민…2 03.11 16:42 442 0
구스타 괜찮답니다10 03.11 16:16 2738 0
상동이들 7:1 승1 03.11 16:15 382 0
오늘 테이블 잡은 갈맥 있어?6 03.11 16:03 672 0
🌺 0311 시범경기 달글!! 사직 두산전 🌺 704 03.11 12:07 9010 0
누가 미르 별명 지어줬는데7 03.11 11:25 2205 0
동동히 4-6주 재활이래5 03.11 11:24 1373 0
구승민 계약할때 미숫가루랑 영양사님 옆에 둬야할듯1 03.11 10:56 1056 0
내일 비 오겠지?? ㅠㅠ4 03.11 09:47 526 0
🧂🧧🧂🧧건야행야🧂🧧🧂🧧3 03.11 00:07 431 0
오늘 직관해쓰1 03.10 18:00 1213 0
오늘 경기 요약 해주랏2 03.10 17:54 886 0
전준우는 아무 말 없는 거 보면2 03.10 17:42 2560 0
갑자기 예전 영상들 보다가 생각난건데2 03.10 16:52 786 0
늦은 비즈 키링 후기 🥰 1 03.10 16:42 33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48 ~ 9/28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