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9회 악몽을 끝낸 김재웅 투수는 “이기고 있어서 막으려고만 했고 8회랑 똑같았다. 주자가 쌓이면 위험하니가 최정 선배에게는 치라고 가운데 던졌는데 잘 치셨다. 점수차가 있어서 홈런 맞아도 리드는 유지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pic.twitter.com/C8SeDMIw1d— 배지헌 😷 (@jhpae117) August 3, 2022
키움 9회 악몽을 끝낸 김재웅 투수는 “이기고 있어서 막으려고만 했고 8회랑 똑같았다. 주자가 쌓이면 위험하니가 최정 선배에게는 치라고 가운데 던졌는데 잘 치셨다. 점수차가 있어서 홈런 맞아도 리드는 유지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pic.twitter.com/C8SeDMIw1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