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선수 주말 로테이션 합류에 맞춰 마운드 구성에 변화가 있습니다. 김진성 선수가 롱릴리프보다는 1이닝에 집중하는 필승조 역할을 합니다. 3일 롯데전처럼요. 이우찬 선수 또한 필승조에 포함되고 롱릴리프는 송은범, 배재준 선수가 맡습니다.— Seaho Yoon(윤세호) (@DrJose7) August 4, 2022
이민호 선수 주말 로테이션 합류에 맞춰 마운드 구성에 변화가 있습니다. 김진성 선수가 롱릴리프보다는 1이닝에 집중하는 필승조 역할을 합니다. 3일 롯데전처럼요. 이우찬 선수 또한 필승조에 포함되고 롱릴리프는 송은범, 배재준 선수가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