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49l
이 글은 2년 전 (2022/8/04) 게시물이에요
오늘 경기? 아니면 샌ㅂ이 1패를 해야 확정??


 
쑥1
오늘일걸??
2년 전
글쓴쑥
다행이다 ㅠㅠ
2년 전
쑥2
샌박이 1패 해야하는거 아냐?
지금
12-2 +15
10-5 +8

오늘 2:0이면
13-2 +17 앞으로 3경기 다 2:0지면
13-5 +11
샌박 다 2:0으로 이기면
13-5 +14...? 이렇게 세는게 아닌가..??

2년 전
글쓴쑥
경우의 수가 있구나 하.. 오늘 경기로 후다닥 확정되서 플옵 멀리서 3~6위 결정전 구경할려고 했는데
2년 전
쑥3
득실차 진짜 ... 얼마나 지금 서커스 경기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임
근데 알고보니 코치는 격전코치엿다 ㅋ 하 ㅋ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2 01.06 10:0830351 6
T1 구마유시 트윗37 01.06 14:365798 1
T1 쟈켓 확띄고이쁜디..21 01.06 18:102947 1
T1🍅25 토마토단 모여라🍅17 01.06 12:38725 0
T1 멋쟁이 토마토+5개 마킹 진짜 좀 혹한다…16 01.06 16:431852 1
내일 시나리오...5 10.21 20:58 407 0
롤파크 뷰잉파티 가는 쑥 있어???14 10.21 19:42 763 0
불닭세번 덮밥1번 먹었는데1 10.21 19:22 353 0
아니 내가 경기하는 것도 아닌데 10.21 18:46 48 0
12시간도.. 안남았네......?1 10.21 18:19 49 0
막상 경기보면 안떨리는데 전날이 젤 떨려 3 10.21 15:52 310 0
영상 보고나니까 심장 미친듯이 뛴다ㅠㅠ1 10.21 15:17 203 0
포카 추가 판매 오픈했다4 10.21 13:49 234 0
아 멤버십 포카 이제 일어나서 구매 못했다ㅠㅠㅠㅠ 6 10.21 13:12 211 0
본인표출🏆6am 롤드컵 8강 rng전 달글🏆1531 10.21 12:13 4392 0
우리 상대 징동이네1 10.21 09:35 123 0
티팩토리 뷰잉파티 너무 가고싶었는데 미당첨이다ㅠㅠㅠ 2 10.20 22:30 160 0
영상보니까 새삼 선수들 어린거 느껴지네6 10.20 19:35 580 0
그동안 진짜 피드백이 1도 없었던거구나1 10.20 19:04 218 0
이런 말 좀 그런가6 10.20 18:25 585 0
일반판매로 유니폼 사는 쑥들 뭐 살 거야? 3 10.20 11:59 316 0
토욜에 아침 6시 기상 빡세다 2 10.20 01:11 413 0
헐 젠지랑 담원이랑 붙네..?16 10.19 10:25 1192 0
이벤트 참여하고 따수운 댓글도 보자 10.18 16:56 149 0
빨리 토요일로 시간 돌려주세요....2 10.18 14:41 3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