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6l 1
이 글은 2년 전 (2022/8/04) 게시물이에요
 



 
라온1
ㅋㅋㅋㅋ 역시 원탠을 가만두지 않았던 오잴..
2년 전
라온2
ㅋㅋㅋㅋㅋㅋㅋ오재일은 손해보는 삼성행... 그치만 우리는 행복해💙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타) 라온이들에게 질문이 있어요…71 10.02 19:306263 0
삼성이번 포시간 팀들 우리빼고 다 포시경험 많은느낌……… 11 10.02 20:044764 0
삼성내 생각엔 진만이가 머리 좋아지게 지금부터 호두라도 먹어야 할 듯8 10.02 21:262033 2
삼성근데 플옵때 타올 같은 거 안 뿌리려나?9 10.02 22:251629 0
삼성잴리 어제 오늘 잘해서 너무 기분 좋다9 10.02 23:103092 1
스코어보고 헛웃음 나왔어 진짜 07.01 19:40 49 0
프런트들 비시즌동안 탱자탱자 처놀던 거 업보 당하는중2 07.01 19:40 117 0
얘들아 .. 열정이라도 좀 가져라 ...2 07.01 19:30 171 1
이팀은 매일매일이 레전드네ㅋㅋ3 07.01 19:29 612 0
OnAir 🦁 7월에는 조금 더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있길🍀 7/.. 244 07.01 17:42 8550 2
아 나 태인이 이때 표정 아직도 못잊겠다 ㅎㅋ6 07.01 16:49 1958 0
오늘 라인업4 07.01 16:25 1368 0
라인업 ㄹㅇ 제대로 돌아버린건가?1 07.01 16:14 176 0
이성규 ..? 07.01 16:00 85 0
난 진짜 우리 팀 팬들이 뭐라도 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게 좋아3 07.01 14:45 957 3
직관 가는 사람들은 마음대로지 11 07.01 14:40 2102 0
불매 성공여부를 떠나서 그 경기들 직관에 대한 내 생각은 3 07.01 14:32 579 2
근데 나는 원래 집관보다 직관이 덜 빡쳤었는데4 07.01 13:55 1027 0
그냥 ... 얼른 어둠 끝나서 다같이 웃고싶다3 07.01 00:13 1604 1
그와중에 06.30 22:18 1322 1
진짜 직관 너무 가기 싫은데 머글 친구들한테 야구 보여준다고 직관 약속 잡은거 어떡하냐 ㅋㅋ..5 06.30 22:15 1505 0
난 이제 선발이 누구인지 관심도 없음 06.30 22:03 222 2
나는 왜 첫 야구경기가 대구라팍이었을까 06.30 21:48 92 0
왜 화도 애정이 있어야 난다 그러잖아1 06.30 21:41 429 0
얼마나 노답이면 독방 비시즌때보다 지금이 더 잠잠하냐2 06.30 21:39 16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