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529/0000063663 MLB 초청 투어 시기는 포스트시즌이 끝난 뒤인 11월 중순이 유력하다. 한 수도권 팀 관계자는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고척스카이돔이 경기 장소로 거론되고 있다"며 "부산 2경기는 삼성, NC, 롯데 등 영남권 팀들이 연합팀을 꾸려 치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고척 2경기는 WBC 대표팀으로 치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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