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에 치고 올라가는 경험이 왜 소중하냐면 주니어들한테 '충분히 할 수 있는 팀'이라는 메시지를 주고 그런 애들이 커서 김인태가 되고 허경민이 되어서 후반기에 팀을 이끌고 계속 선순환이 됨,, 그리고 주니어들이 경기에 안나가더라도 어떻게든 가을야구 경험치라는 걸 먹여주기 때문에,,,— 따마고 (@5ishere1) August 6, 2022
후반기에 치고 올라가는 경험이 왜 소중하냐면 주니어들한테 '충분히 할 수 있는 팀'이라는 메시지를 주고 그런 애들이 커서 김인태가 되고 허경민이 되어서 후반기에 팀을 이끌고 계속 선순환이 됨,, 그리고 주니어들이 경기에 안나가더라도 어떻게든 가을야구 경험치라는 걸 먹여주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