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휴식조라 준비 없이 더그아웃에 있었던 서진용 선수도 김원형 감독에게 계속 나갈 수 있다고 재촉했다고 합니다. 선수들은 어제 경기가 진짜 힘들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자율 훈련 진행했고 가장 먼저 나온 선수는 추신수 하재훈 선수였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7, 2022
어제는 휴식조라 준비 없이 더그아웃에 있었던 서진용 선수도 김원형 감독에게 계속 나갈 수 있다고 재촉했다고 합니다. 선수들은 어제 경기가 진짜 힘들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자율 훈련 진행했고 가장 먼저 나온 선수는 추신수 하재훈 선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