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대행, "이승현(좌) 엄지 쪽 손톱이 살짝 들려 오늘까지는 힘들 것 같다. 내일, 화요일 게임이 없다보니 이틀 정도 시간을 주다보면 수요일부터는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오늘까지는 휴식을 줄 것이다. 이승현 최충연은 쉬어야 할 것 같고 나머지는 다 대기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7, 2022
박진만 감독대행, "이승현(좌) 엄지 쪽 손톱이 살짝 들려 오늘까지는 힘들 것 같다. 내일, 화요일 게임이 없다보니 이틀 정도 시간을 주다보면 수요일부터는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오늘까지는 휴식을 줄 것이다. 이승현 최충연은 쉬어야 할 것 같고 나머지는 다 대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