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이 글은 2년 전 (2022/8/07) 게시물이에요
BL웹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웹툰화 되면서 키워드 반대로 나올 수도 있구나 22 10:582994 0
BL웹툰투니들이 좋아하는 키워드 3개씩 적어보기10 17:02207 0
BL웹툰세번째결말 재밌오?13 09.18 20:42262 0
BL웹툰아 리디 15마넌 채울라몀 좀 남앗는데 오메가 콤플렉스 어때 10 09.18 23:28446 0
BL웹툰 페이백 괜차나??8 16:05548 0
투니들이 좋아하는 키워드 3개씩 적어보기10 17:02 208 0
페이백 괜차나??8 16:05 551 0
추석 때 막 이것저것 사서 뭐부터 봐야할지 모르겟엌ㅋㅋㅋㅋㅋㅋ10 15:29 67 0
이틀 두 ㅣ에 애욕 뜬다4 14:43 34 0
아직 적응 안되는 거 있음ㅋㅋㅋ (ㅂㅎㅈㅇ..?) 5 14:29 417 0
뿌없나 1화의 상황이 너무 궁금해...10 13:35 351 0
ㅃㅇㄴ 태경이도 지금 사랑일까?2 13:35 79 0
권유리 권희서 내 인생공들인데11 13:17 85 0
Today is Kwi Ya Gok day 7 13:09 87 0
ㄹㅈ ㄹㅂㅌ 2 12:45 58 0
코인백 덕에 그놈공 사서 연휴 내내 달렸거든 (ㅅㅍㅈㅇ) 1 12:43 57 1
권전무 아직 못보내...1 12:40 31 0
페이백 재밌어???3 12:27 44 0
희서가 태경이 머리 위에 있는거 너무 좋아2 12:15 64 0
뿌없나 개달달하다1 11:53 54 0
눈범서 내가 완결나고 봐서 다행이지.... ㅅㅍㅈㅇ 10:58 41 0
웹툰화 되면서 키워드 반대로 나올 수도 있구나 22 10:58 3016 0
그놈공 본사람들에게 질문 !! ㅅㅍㅈㅇ 3 10:54 37 0
명절에 가족이랑 있어서 구매만 해놓고 작품은 못봄 ㅠ 9:44 27 0
본인표출뿌없나 결국 다 깠다...4 3:34 11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