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1l
이 글은 2년 전 (2022/8/07) 게시물이에요
생각보다 안망해서 다행인데 

오히려 그래서 더 빡쳐 

 

차라리 대패를 하면 이렇게 안빡쳤을듯 

해보니까 이렇게 질 경기력도 아니였던거 같은데 어이없는걸로 져서 더 빡쳐
추천


 
라온1
그니까 몇번이고 찬스 왔었잖아 이걸 계속 놓치니까 더빡침
2년 전
라온2
장필준이 잘 던져줘서 더 화나
2년 전
라온3
ㅁㅈ 어이없이 져서 빡침..ㅋㅋㅋ 차라리 대체선발들이 호로록 털리거나 빠따가 아예 치지도 못했다면 덜 화났을..
2년 전
라온4
지는것도 지는건데 어제오늘 마지막이 그래서 더..ㅠ
2년 전
라온5
아 진짜로 아예 못치고 못막고 그런 것도 아니면서 자잘한 거 하나가 실점으로 이어지고, 점수 못내고 결국 지니까 더 짜증나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 하면 되잖아16 10.03 22:173024 1
삼성엘도라도 다음으로 부활했으면 하는 응원가는?21 10.03 22:022088 1
삼성라온이들아 집 다 뜯어고쳤다..13 10.03 18:423057 2
삼성포시 보면서11 10.03 17:051839 0
삼성갈야때 유니폼 어떻게 입어??14 10.03 19:282671 0
주루사 도루자는 진짜 찬물 끼얹음1 08.07 21:28 142 0
근데 나는 그렇게 생각해 3 08.07 21:22 153 2
혹시 올해 홈 마지막 3연전? 6 08.07 21:22 123 0
공주님 한국 오신다는 얘기가 들리던데8 08.07 21:17 1032 0
김윤수 어떡하지 08.07 21:13 58 0
대체선발 3명으로 1위팀이랑 붙어서 망할줄 알았으나5 08.07 21:12 341 0
제구는 타고나는걸까7 08.07 21:09 219 0
오 요즘에 병살 없다 생각하니까9 08.07 21:03 566 0
만두가 인터뷰에서 주루 열심히 하랬는데 3 08.07 21:02 157 0
우리 외야,,,4 08.07 21:00 140 1
오늘 주루 발이 느린게 아니지?7 08.07 21:00 401 0
삼쪽이들 to do list (~화요일) 1 08.07 20:56 87 0
만두야 일주일간 놀랐지6 08.07 20:56 129 0
쁜장 주장이 싫어..? 6 08.07 20:55 130 1
아까 성윤이꺼 진짜 잘쳤는데7 08.07 20:55 303 1
오늘 건진 거 톰보이 08.07 20:54 53 1
정우 퓨쳐스 성적 별로야? 08.07 20:53 30 0
야구 초보 질문해도 돼 ?7 08.07 20:53 109 0
우리 팬들이 방무새인 이유를 알겠음1 08.07 20:53 101 1
톰보이 진짜4 08.07 20:52 12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24 ~ 10/4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