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은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후반기 첫 등판 때 부상을 당했다. 팀이 다시 치고 나가야 할 시점에 이런 일이 생겼는데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지 못해 팀에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재활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고 캐치볼도 시작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루빨리 돌아가기 위해 잘 준비하고 있다. 건강한 몸 상태로 등판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674575?lfro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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