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 글은 2년 전 (2022/8/10) 게시물이에요
왜그래ㅠㅠㅠㅠㅠ


 
투니1
난쓰레긴가봐... 더햇느면좋겟어하헣하ㅓㅎ
2년 전
글쓴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나도.. 두 자아가 싸운다 더 해봐 / 그래도ㅠㅠ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레진 답변 왔다 21 11:158634 0
BL웹툰레진에서 답변 온거 오히려 작가 방패 쓴거 맞는거 같은데ㅋ15 13:312155 2
BL웹툰ㅠㅠ 봄툰 지금 0코인인데 타임할인 사면 후회할까.... 14 10.27 22:131536 0
BL웹툰 혹시 이 웹툰 이름 뭔지 아는 사람...?(인증ㅇ) 23 19:401060 0
BL웹툰 미블 추천해줄 사람?! 24 0:40332 0
플립턴 연하공이었다니..1 09.23 22:27 144 0
잘해주지마요 보는 사람..12 09.23 22:24 3726 0
하 권전무 진짜 왜 이리 넘어갈듯 안 넘어오냐10 09.23 22:14 4815 0
우태환 후회공에서 분리불안공 됐네ㅋ 09.23 22:09 87 1
세풋보 유료분 익들아11 09.23 22:08 1076 0
레진 꽃수에 삼보름수 있다는 거 1 09.23 22:03 39 0
대리님 재탕하는데 가슴 아파5 09.23 21:25 590 0
보빗베 오늘ㅠㅠ ㅅㅍㅈㅇ 4 09.23 20:09 156 1
헐 새뷰굿즈!!!! 09.23 19:32 81 0
우와… 그놈공 최성택 진짜 2 09.23 19:18 522 0
가끔 서사가 비슷한데 메인공, 서브공 캐릭터 구분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5 09.23 18:52 1559 1
웻샌드 이번화 ㅠㅠㅠㅠㅠㅠㅠ 09.23 18:49 93 1
웻샌드 오태준 멘공이길ㅠㅠ1 09.23 18:25 175 0
물밤 최근화 ㅅㅍㅈㅇ? 09.23 18:18 266 0
팔재 요즘 진행 어때?ㅠ1 09.23 17:55 163 0
박문섭 죽었으면좋겠어1 09.23 17:05 128 0
차우경 89였어??14 09.23 17:04 6762 2
연재중인 웹툰 추천해주실 분? 10 09.23 14:16 783 1
학창시절 의현이 ㅇㅇ 3 09.23 13:41 2862 0
나 디티알 까보려고 하는데 질문 ㅅㅍㅈㅇ 3 09.23 13:36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