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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8l 1
이 글은 2년 전 (2022/8/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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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식린이인데 몬스테라 물부족일까?4 02.05 18:4078 0
        
        
        
        
다들 흙배합 어떻게 해?5 09.03 00:39 174 1
나만 식물 이름 못 외워…? 08.28 05:48 237 1
메리골드 꽃폈다!5 08.24 11:10 465 1
식물 중에서 제일 예쁜 거25 08.14 22:25 684 0
나 완전 식린인데 용기내서 길러보고 싶어 추천 좀 해주라!3 08.12 13:53 266 1
주섬주섬 단체로 이름표 만들어주는중 40 5 08.10 15:56 258 1
식물 처음 키울때는 하루종일 식물 생각만ㅋㅋㅋ9 08.06 20:52 306 0
집에서 키우는 익들은 식물등 쓰면 좋을듯1 08.03 18:04 217 1
와..지금 향기 때문에 잠이 깼다..ㅎㅎㅎ15 07.31 07:21 1389 2
내 식물 거의 죽었었는데 살림3 07.25 22:55 445 2
우리 애가 신엽을 내고 있어요!!! 🥹 40 1 07.25 19:25 132 0
식집사들아 나만 그래?3 07.21 16:32 280 0
하…작은뿌리파리 생겼다🤦🏻‍♀️1 07.21 16:07 111 0
완전 처음 키울때는 꽤 섬세했던거같은데2 07.20 20:52 79 0
반짝반짝 🌸 40 3 07.18 23:30 355 0
하하 여행갔다오니 식물이 죽어버렸어요2 07.18 18:54 438 0
으휴 내가 또졌습니다..2 07.16 18:06 441 0
안녕하세용 이 식물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용4 07.12 19:28 314 0
오늘 식물 나눔하고 왔다1 07.12 18:42 81 0
꽃대 다 잘랐다🥹3 07.10 18:54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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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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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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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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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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