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 글은 2년 전 (2022/8/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87 8:4037240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25 13:4612516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48 9:2732342 1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147 10:4912218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1573 16:128604 2
이성 사랑방/이별 왜케 힘든 일 있으면 전애인 생각나지....3개월 넘었는데도 19:01 1 0
고연전 연고전 현수막 웃긴거 많다 ㅋㅋㅋㅋㅋㅋ 19:01 1 0
사람인에 자소서 넣는거 있는줄 모르고 이력서만 제출했네.. 19:01 1 0
[스포주의] <돌이킬 수 있는> 읽어본 익 있어? 이해 안되.. 19:01 1 0
익들아 살려줘 ㅠㅠ 남자친구 집인데 셀프왁싱이 바닥에 흘렀는데 흡수.. 19:01 5 0
뭔가 요즘 그 릴스 말투가 싫음 19:01 2 0
본인표출 고3 사촌 수능?선물 골라주면 복 받을거얌.. 19:01 3 0
친구 대답 나만 어이없니... 19:00 4 0
INTP은 외로움 안타? 3 19:00 5 0
피부과 가서 이말 하기 창피하다… 19:00 15 0
오픽 IM3 떴는데 IH로 올릴까 말까 19:00 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고민2 19:00 14 0
신입인데 선배한테 넘 쓸데없는 질문해서 계속 맘이 안좋아..어캄 ㅠㅠ 18:59 9 0
모텔 옆방에서 장구랑 징 소리 30분째 나는데3 18:59 24 0
짝사랑 고민 좀 들어줘 ㅠㅠ 18:59 6 0
길에서 말거는 사람들 하나같이 눈빛이 이상함1 18:59 8 0
철학이 없는 사회...4 18:58 14 0
동생 휴대폰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진짜 중독같아 18:58 23 0
서울익 지금 산책 갈건데 외투 필요할까? 18:58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이사람이면 결혼해도 괜찮겠다라고 생각해본 적 있는 익 있어?2 18:5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8:58 ~ 9/28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