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1
이 글은 2년 전 (2022/8/11) 게시물이에요
와...차우경 저렇게 변한 거 진짜 레전드 

작가님은 독자의 니즈를 너무 잘 아셔


 
투니1
진짜 머릿속으로 그냥 가득찼어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투니들이 좋아하는 키워드 3개씩 적어보기19 09.19 17:02378 0
BL웹툰웹툰화 되면서 키워드 반대로 나올 수도 있구나 22 09.19 10:583268 0
BL웹툰미인공 미남공 한명씩 말해봥19 09.19 20:18641 0
BL웹툰 와 요즘 스토커 청소부 나오는 게 제일 재밌는 거 같다 26 09.19 23:261031 0
BL웹툰 페이백 괜차나??9 09.19 16:05691 0
풋사과 진짜 최고다....성인투니가 중딩의 사랑에 이렇게 진심일수있음?!4 08.12 00:06 545 0
다들 할인까지7 08.12 00:00 630 0
근데 은성이 대신 희원이가 올거같아2 08.11 23:58 276 0
다들 다급하게 은성이 찾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3 08.11 23:56 434 0
어ㅏ 쳌메 와 08.11 23:39 174 0
아니 새뷰나 쳌메나 다.. (ㅅㅍ)3 08.11 23:38 447 0
와 투니들아 이거좀 봐주라 08.11 23:35 187 0
출석하자🗣🗣🗣리디 비포 쓰자🗣🗣🗣🗣🗣🗣4 08.11 23:35 129 0
은성아 아픈 건 알지만 지금 병원에 있을 때가 아니여ㅠㅠㅠㅠㅠ 08.11 23:26 135 0
세풋보 진짜 너무 재밌다,,,,,1 08.11 23:23 87 0
아 서지수 수양대군 댓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4 08.11 23:11 1100 0
귀야곡 스토리 겁나 재밌다2 08.11 22:54 226 0
곧 돌아오는건가..3 08.11 22:44 178 0
귀야곡 ㅠㅠㅠㅠㅠㅠㅠ2 08.11 22:42 236 1
와 은성아 어떡하냐 1 08.11 22:30 374 0
오늘 디티알 애쉬 유죄미 더욱 돋보임 2 08.11 22:30 85 0
앙앙 진짜 너무재밋음2 08.11 22:29 66 0
봄툰 할인 ㅃㄹ했으면 좋겠디..ㅠㅠㅠㅠㅠ1 08.11 22:29 161 0
쳌메 미친...... ㅅㅍ1 08.11 22:25 333 0
야수는 죽어야 한다 재밌어?5 08.11 22:08 31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4 ~ 9/20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