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젠지한테 졌을때, 카메라를 끄고 선수들은 화이트보드 앞에 앉아서 "오케이 우리가 이렇게 한 이유는 이거고, 이건 잘 안됐고, 이 정글픽이 이 픽을 카운터 칠 줄 알았는데 못했고, 다음에 이렇게 하자". 얘기를 했다. 진 게 분했지만 그냥 앉아서 울고 있지 않았다. 선수들은 "이렇게 될줄 알았는데 안된 것들, 왜 그랬지? 어떻게 하면 달라졌을까?" 등을 얘기하며 고치려고 했다. 이것말고 더 있는데 피드백도 선수가 밴픽도 선수가 진짜 하는 일 없고 패밀리 신경쓰신다고 또 구마한테 메타 호의적이지 않았고 편할 수 있는 방법 찾아야 했다면서 선수방패하고 감코진 하는것도 없었으면서 지금까지 코치차이 외친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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