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6l 10
이 글은 2년 전 (2022/8/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연하공중에 최애 누구야?17 10.05 22:431185 1
BL웹소설만생종vs단밤술래 뭐 읽을까8 10.05 15:43170 0
BL웹소설청게물 재밌는거 뭐있을까?11 10.05 17:2789 0
BL웹소설겜물 재밌네 9 1:0867 0
BL웹소설호불호 키워드보고 추천해줄 익 있을까?5 10.05 17:36141 0
풀블룸 궁금해 ㅅㅍㅈㅇ1 09.03 11:06 188 0
최근에 정병공만 보다가 정병없는 어른공 보니까 새롭다 7 09.03 11:03 287 0
슈가블루스 이거 재정가 나온 적 있어?8 09.03 10:48 120 0
천관사복 이게 복선이었어.... ㅅㅍㅈㅇ... 눈물...5 09.03 09:53 559 0
해후 질문 ㅅㅍ2 09.03 07:58 179 0
소 잃고 가이드 고치기 본 쏘 있나용(ㅅㅍ..?)2 09.03 07:04 284 1
새삼 여정헌 진짜 롤스로이스공이다…4 09.03 04:53 151 0
혹시 이 일러레분 활동명 아는 사람 있어? 09.03 04:43 171 0
아 미친 이제 재탕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꽤 재밌게 봤던 ㅃㅃㅁ 있는데 09.03 04:15 276 0
안자는 쏘니들은 주쿠받기🌙 1 09.03 02:57 47 0
눈이 한도끝도 없이 높아진 오타쿠 살려줘14 09.03 01:35 1421 0
토주 공이랑 수 나이가 어떻게 돼?7 09.03 01:34 234 0
내 취향 되게 클리셰 같은데 은근 작품 찾으면 없어4 09.03 01:28 143 0
문란공x문란수 추천작 (약약스포)2 09.03 01:26 278 1
나 새드 절대 못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4 09.03 01:12 89 0
퍼즐 09.03 01:12 20 0
나 예사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네네익선인가 네네스토어인가2 09.03 01:11 110 0
부티워크 피폐중에 남한테 굴리는것도 있어?2 09.03 01:04 243 0
위시에 있는 판타지벨 중에 뭐 살까4 09.03 01:04 69 0
연수연사단은 이곳에 집단이 있는건가?8 09.03 00:44 1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0:44 ~ 10/6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