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 집어던지고 서로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를 입게 되는거지
아니면 서로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도 함께 있으면 오히려 외롭게 느껴진다던가..
뭐 그래서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더 깊게 베이는 그런 연애를 하는 배큐캐와 닝 보고싶다
개인적으로 스나린이나.. 오이카와나.. 그런 캐들 생각하면써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