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도 마움받고 왕따당하고 자길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본인의 문제가 아닐까…? 어느집단을 가도 꼭 그 집단이나 집단중 몇 사람하고 싸우는 친구가 있어… 처음엔 상대방이 너무하다 생각했는데 너무 자주 그러니까 친구한테 문제있는거같음 사실 친구 화법이 좀 미움받을만해… 그거때문인가싶음 난 자주 안봐서 싸울일은 없어서 친구하는거지만…

[익인1]

그정도면 본인문제 맞음

[익인2]

그친구도 안됐다 평생을 자기 문제도 모르고 고통만 받을거아님..ㅠ

[익인3]

ㅇㅇ 내 주변에도 그런애 있음 트러블메이커

[익인3]

소유욕도 강하고 질투심도 강함 지도 알어 근데 이게 받아주다 보니까 상대방이 지침 얘기 꺼내면 자기 존재가 피해주는거 알고 피함 > 다른 사람에게 들러붙어서 또 그짓함 > 무한반복 > 피해자 양성

[익인3]

알면서 못고치는애가 더 나쁨 자기 성격 받아줄 사람 찾을 때 까지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님ㅋㅋ.. 걔의 대한 여론이 안좋아지고 그걸 또 들어서 다른 곳에서 피해자 코스프레함

[익인4]

당근 본인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