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초록글 27일 🗿⚔️TL데이1 l NC
  새 글 (W)       
l조회 103l
이 글은 2년 전 (2022/8/19) 게시물이에요

27일 🗿⚔️TL데이 | 인스티즈 

27일 🗿⚔️TL데이 | 인스티즈 

기간트리테가 헤엄치는걸 볼 수 있대 

게임회사라 이런 세련됨이 너무 좋아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다노1
기..간..트리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아 싸인하기 좋~은 날이다14 11.14 09:352107 0
NC 박건우 머리자름!!!!13 11.14 15:181829 0
NC 우리때지 든든하네9 11.13 21:132395 0
NC 임정호 싸인해9 11.14 14:271660 0
NC엔팍 스벅에 8 11.14 16:001491 0
엔튭 지금 보는데 쿠키 진짜 짱미묘네2 08.20 23:04 241 0
아빠 6위 정식발매판 사줘 2 08.20 23:01 335 0
무찌나 2차까지 완판4 08.20 22:35 525 0
엥 우리 6위 체험판 등극…9 08.20 21:40 2943 0
정보/소식 "그게 뭐예요!?" 공룡군단을 당황하게 한 팬들의 질문은? | 무엇이든 물어보..2 08.20 18:22 161 0
구범이 대상포진이래😭3 08.20 18:21 553 0
따흑ㄱ 인천다노 대구에 치킨 먹으러 온 사람 됨3 08.20 18:16 1008 0
창모 몸 다 풀었겠지..?1 08.20 18:13 490 0
또 영수 안쓰네4 08.20 17:14 240 0
💚💙💛🦖🦕🍀엔구행(8.20 달글)7 08.20 17:07 126 0
왜 자꾸 투수를 내리고 타자를 올리지...?1 08.20 16:37 376 0
알림/결과 등록 : 구창모, 정진기 / 말소 : 박동수, 천재환2 08.20 16:08 511 0
손아섭 아젓띠 2차 판매 서버 터트리셨으니까1 08.20 14:47 164 0
NC 다이노스 가을야구 진출 기원 정권찌르기 7일차4 08.20 12:50 375 0
여기 대구 비 많이 오는 중3 08.20 09:11 659 0
잘하자 1 08.20 02:04 273 0
천재환 별명 바보환됨2 08.20 01:23 422 0
오늘 ㄱ왜이리 웃김4 08.20 01:12 1201 0
그래도 어제 오늘 홈런 나와서 긍,,,,,,,,,,ㅈㅓㅇ 1 08.20 00:49 347 0
이욱동 재평가 받아야돼 08.20 00:45 59 0
처음이전88989089189289389489589689789889990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0:04 ~ 11/15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NC 인기글 l 안내
11/12 14:14 ~ 11/12 14:16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