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라는 이름은 삼성 라이온즈의 파란색 팀 컬러와 누구보다 잘 어울립니다. 이 운명적인 만남이 최하늘과 삼성 라이온즈, 오늘 경기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 이비 (@numberV9) August 19, 2022
최하늘 5이닝 무실점 .ᐟ.ᐟ pic.twitter.com/wywFhKYRCD
최하늘 데뷔 첫 승!!!!!!!!!!!!!!!!!!!🍀🍀🍀
— 이비 (@numberV9) August 19, 2022
"대전의 밤, 최하늘이 반짝였던 오늘의 승부" pic.twitter.com/EyXdfZl1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