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 글은 2년 전 (2022/8/19) 게시물이에요
백로맨이랑 클라우드중에 어떤거 추천해?


 
투니1
백로맨은 좀더 달달한 분위기에 다정한데 선긋는 연상 안경공/덩치는 대형견st 짝사랑 수 완결이라 보기 좋을 것 같아!
클라우드는 아마 휴재중이지?! 혐관이라 티키타카 불같이 싸우는거? 계략공vs까칠수 좋아하면 요것도 괜찮을듯

2년 전
글쓴투니
고마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징크스 코인으로 까는거19 10.26 23:277650 0
BL웹툰난 3코인도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4코인이라니 13 10.26 18:001023 3
BL웹툰뉴비인데,, 이분위기에 미안한데 궁금한거!!16 10.26 14:573788 0
BL웹툰 ㅈㅂ 이거 제목 좀 플랫푬 알려주면 인증할게ㅜㅜ 15 10.26 19:411710 0
BL웹툰 그 이분위기에 미안한데.. 미블 11월에 개쩔어(대충 피자짤) 9 10.26 15:151091 0
출석해〰️〰️〰️〰️〰️〰️ 10.09 23:40 5 0
이 정도면 서윤슬 별명2 10.09 23:05 213 0
서윤슬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0.09 23:00 390 0
서윤슬 우는거 진짜 역시 최고 3 10.09 22:53 1572 0
나도 서윤슬 우는거 직관하고싶어1 10.09 22:49 93 0
세결말 완전 순애보네ㅠㅠㅠㅠㅠ 귀여운 넘들ㅠㅠㅠ1 10.09 22:48 104 0
우는 거 옷으로 둘둘 말아서 가리는 거 너무좋다 10.09 22:33 402 0
애신록이나 눈치없는 돌쇠처럼 10.09 22:33 94 0
서윤슬만 심각한 게 너무 웃곀ㅋㅋㅋㅋㅋ1 10.09 22:20 170 0
186cm 80kg 번쩍 들어버리는 힘쎈감자6 10.09 22:15 2479 0
봄툰 아포리아 할인 언제까지인지 아는 투니... 4 10.09 22:11 234 0
서윤슬 수도꼭지공 됨..4 10.09 22:09 3208 1
아니 흰귀님 돌아오셔서 작화 10.09 22:09 161 0
아 서윤슬 미치게땈ㅋㅋㅋ1 10.09 22:08 80 0
아 미친 오늘 세결말 보면서 잇몸 말라 10.09 22:05 29 0
세결말 서윤슬 ㅅㅍㅈㅇ2 10.09 22:04 171 0
서윤슬 우는 것도 예뻐2 10.09 22:03 121 1
카카페 배우로서 살겠다 너무 재밌음 10.09 21:11 82 0
미블 신작 나인투나인 알아? 4 10.09 19:31 215 0
욕망이라는 것에 대하여 웹툰이랑 전자책 좀 달라?? 10.09 19:0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2:30 ~ 10/27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