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 글은 2년 전 (2022/8/20) 게시물이에요
아무것도 모른다는 그 표정... 

킹받는다 재성아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라온1
요놈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방금 자욱이 목격담 떴는데 29 11.08 14:5110045 0
삼성비시즌 심심하니까 하는 if21 11.08 14:501152 0
삼성 크보오프너 ㅅ사ㅂ에 떳길래 가져옴 15 11.08 22:273915 0
삼성구단에서 구원 샐캡은 다 생각하고 계산기 두드릴거야 14 11.08 17:501483 0
삼성 이 트윗 겁나 웃겨14 11.08 13:573655 1
3루 김영웅 했으면 ....2 07.05 22:17 214 1
오잴 그냥 이번기회에 재활 잘 하고와1 07.05 22:16 89 1
지혁선수 이게 우리팀인데 괜찮을까요?🥹4 07.05 22:14 637 1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발언합니다~1 07.05 22:11 194 0
얘들아 장난하니 콜플 안할거니? 07.05 22:10 54 1
류지혁 선수 첫안타 타점 득점 본거 말곤 07.05 22:10 119 0
피렐라 라인업에서 한번만 빼보면 안되나 ...? 07.05 22:09 45 0
긍정적인 점: 지혁선수 오자마자 맹활약 07.05 22:08 102 1
렐 라 야 집 에 가2 07.05 22:06 93 0
렐라 왜 그래 07.05 22:06 39 0
또 햄스트링이라니3 07.05 22:04 252 0
잴리제발2 07.05 21:52 125 1
와 진짜 세상이 억까한다 07.05 21:41 134 0
난 벌써 야구 끊을 수 있을 듯1 07.05 20:56 216 0
배트 부러지는 거 개오지네1 07.05 20:51 246 0
류지혁씨 도망가면 안됩니다.........6 07.05 20:11 4327 0
우리팀 ㄹㅇ 호구됐네 매번 상대팀한테 짜릿한 역전승만 내줌1 07.05 20:10 251 0
마플) 니네 저번에도 콜 플레이로 말 나오지 않았니? 07.05 19:40 204 0
아조씨 아조씨도 미노처럼 방망이 때려봐 07.05 19:13 59 0
난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틀드 진짜 만족함 8 07.05 18:25 307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