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주보만 돌면 살 수 있던 보조가 휴가 간 하루 사이에 팔려서 망연자실하고 있었는데
(노트북까지 들고 갔는데 집 오는 날 팔려버림..ㅠㅠㅠㅠ 아직도 눈물난다)
오늘 10억정도 더 비싸게 올라왔지만 그래도 보보공 공공 보조가 올라와서 바로 샀다.. 하ㅠㅠㅠㅠ너무 행복해
현질안하고 직접 모으니까 더 뿌듯하다ㅠㅠ 이제 무기 사기 위해서 돈모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