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왜 자꾸 사고 싶은 것들이 눈에 띄는지..
왜 사도사도 끝이 없는지..
구매 목록 리스트가 줄어 들지 않는지..
나만 그런거 아니지..?
심지어 이번엔 눈에 들어 온 게
코쿤 텐트라반이라 미치겠어 ㅠㅠ
하프윙 보고 왔는데 진짜 너무 탐나 ㅠ,ㅠ
저거만 있음… 오빠랑 같이 짐 안 옮겨도될 텐데
텐트 치는 시간 줄일 수 있을 텐데…
여름에 시원할 텐데..
자꾸 합리화 하는 생각만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