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선수는 염증이 가라앉는 데 일주일 정도 소견을 받았습니다. 폰트 선수가 오늘 불펜 진행했고 곧 엔트리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고 확대엔트리도 고려해 새 선수를 1군에 등록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일단 세 경기는 현재 야수진으로도 가능할 것 같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26, 2022
추신수 선수는 염증이 가라앉는 데 일주일 정도 소견을 받았습니다. 폰트 선수가 오늘 불펜 진행했고 곧 엔트리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고 확대엔트리도 고려해 새 선수를 1군에 등록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일단 세 경기는 현재 야수진으로도 가능할 것 같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