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0l
이 글은 2년 전 (2022/8/26) 게시물이에요
작가님 어캐 어린애도 잘 그리시지…
추천


 
투니1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투니2
제목알려주라
2년 전
글쓴투니
리미티드런 레진이야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비사 개정판 날짜 떴네…14 7:312080 0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2609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8 10.02 23:411194 0
BL웹툰 레진 신작 연의 기록...👍🏻15 10.02 20:561606 0
BL웹툰징크스에 공 후회공임?애가 너무 강압적인디7 11:18930 0
봄툰 미스테이크 러버 재미따4 08.27 01:07 127 0
남성향 웹툰에서 묘사되는 여고생144 08.27 00:44 28418 15
시언남우 2세5 08.27 00:37 2076 1
세풋보 보는 투니들아 들어와바!!19 08.27 00:03 2548 0
출석했지+?!?!?!??!! 08.26 23:46 21 0
요즘 왜이렇게 청게가 좋냐6 08.26 23:19 524 0
오늘 우리 도화 미쵸옸니ㅠㅠㅠ3 08.26 23:00 636 0
더 큰 네이버가 되어가는중 이거 꼭 봐,,9 08.26 22:57 8262 0
아기 연오 너무 귀야워서 우는중3 08.26 22:55 1530 0
언제쯤 촤좐이 연수형 하는 날이 올까 08.26 22:51 62 0
드디어 내 주말을 책임지던 벨툰 2대장이 돌아왔다ㅠㅠㅠㅠㅠㅠ 5 08.26 22:37 2759 1
잘해주지 마요 볼때마다 숨 질 것 같다 08.26 22:32 116 0
아기 일모 너무 귀여워ㅠㅠ4 08.26 22:28 1058 0
연수난 좋아하는 사람 여기 모여라!5 08.26 22:24 667 0
체험xx의 현장 후... 08.26 22:17 190 0
빔사 하차한지 오래됐는데 다시 볼까?2 08.26 22:11 96 0
세풋보 유료분 이제 봤는데 서지수 표지 (ㅅㅍㅈㅇ6 08.26 21:30 1947 0
카카페는 키워드 검색 같은거 없어??2 08.26 20:26 671 0
새뷰 ㅠㅠ 드디어 나오는구나 08.26 20:15 315 1
킬사빠 새 짤 봐봐 ㅠㅠ10 08.26 19:56 268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