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6l
이 글은 2년 전 (2022/8/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째정 축구장 갔대!12 10.27 16:525088 0
SSG뭔가 심심한데 하루 날잡아서15 10.27 19:16725 0
SSG심심한데 제일 떨렸던 경기 말해보자7 10.27 19:06512 0
SSG정이네 가족 다같이 갔나봥4 10.27 17:181862 0
SSG 광현이도 진짜 대단하다4 10.27 15:211039 0
작년 전의산같은애 와야하는데1 06.10 20:51 122 0
아무리봐도 3루 정 2루 성현임4 06.10 20:45 170 0
응단 안오는거4 06.10 20:29 174 0
이거 오늘 우리 경기에 필요한거 아니냐1 06.10 20:25 120 0
백업들은 진짜 타격 크게 안바라는데 수비만 잘해줘도..3 06.10 20:22 139 0
마산역, 마산시외버스 터미널 가는 고동들 ㅠㅠㅠ2 06.10 20:22 101 0
우리 진짜 n년뒤 어카지6 06.10 20:13 950 1
창원원정고동 내일 경기 예매함6 06.10 20:04 142 0
웩 이게 말이됨? 적폐임7 06.10 20:00 1912 0
이번주 랜더스 레전드 아님?6 06.10 19:58 961 0
정이는 맘놓고쉬지도못했겠다 06.10 19:57 35 0
내일 경기는 걍 안봐야겠어 06.10 19:54 29 0
빠따들 오늘 카티한데 사과해라 06.10 19:53 28 0
니네가 뭔데 카티 패먹여 06.10 19:51 25 0
2주된 뉴비 오늘 유니폼 받고 좋아했는데 8 06.10 19:51 293 0
수비 실책에 심판까지 아주 역대급 06.10 19:50 13 0
우리팀은 결국 베테랑 없으면 안되나봐 06.10 19:49 36 0
패전야수 만들어주세요1 06.10 19:49 40 0
최정이빠져서 이런거니? 06.10 19:47 18 0
카티 1자책으로 패전이라니ㅠ2 06.10 19:46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3:08 ~ 10/28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