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이 글은 2년 전 (2022/8/28) 게시물이에요

이름 좀 알려주세요 ㅠ ㅠ | 인스티즈 

 

앙스타 맞는지 아닌지 조차 확신이 안 서지만 맞다면 순서대로 이름 알려주세요,,
추천


 
광부1
왼쪽은 히비키 와타루, 오른쪽은 마시로 토모야!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앙스타광부들아 다 어디갔니 22 11.12 21:06217 0
앙스타한뮤도 벌써 4주년이구나 11.22 17:3110 0
        
        
        
너무 고민되는데...ㅠㅠ 이번 이벤 뛸까 말까...!? 6 09.03 21:25 268 0
앙상브르스타즈 뮤지크 09.03 16:07 124 0
슈풀돌 1 09.02 15:43 209 1
기타 본인표출굿즈 판매 관심있는 사람?!?!?!?! 들어와서 구경하구가~ 12 09.02 15:13 666 0
불꽃놀ㅇ 이벤트 보너스 언제 줘??1 09.02 12:58 362 0
배수 카드 질문있어!!1 09.02 10:09 88 0
기타 여기선 굿즈 팔면 안 되지...?! 2 09.01 23:48 328 0
뭔일이야 리츠 벌써 오네4 08.31 12:54 420 0
한스타 즈!스토리 통독 보상 들어온 광부 있어?ㅠㅠ 3 08.31 09:00 371 0
지메풀돌 2 08.30 09:05 380 0
마린이랑 기사 조합 개좋다 ... 허억..3 08.30 00:53 272 1
유닛별 최애 적어보자!! 28 08.29 20:26 2168 0
한스타 미도리 생일 스카우트... 야채가게미도리(걍 내가 일케 부름) 일러카.. 1 08.29 00:30 159 0
한뮤 복코 교환 고민 들어줄 사람!!2 08.28 20:51 312 0
이름 좀 알려주세요 ㅠ ㅠ1 08.28 17:52 256 0
친구 요청 오면 어떻게 받아줘...?9 08.28 07:47 867 0
확률 3배라며2 08.28 00:05 330 0
살다가 앙스타 보카로 콜라보를 보는 날이 올 줄이야 08.27 23:15 176 0
과해1 08.27 18:01 328 0
혹시 롤온향수 배대지 추천해줄 광부 있을까?!1 08.27 02:21 22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7:06 ~ 11/25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앙스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