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수님한테 경례사진 부탁해서 찍고있는데서콴선수가 지나갔어요...물론 숙인다고 숙여주셨는데선수님.. 전 난쟁이.. 숙인다고 가려지지않습니다.. pic.twitter.com/vlpHoyscZ8— 밍찌 (@Glint_Tigers) August 28, 2022
민선수님한테 경례사진 부탁해서 찍고있는데서콴선수가 지나갔어요...물론 숙인다고 숙여주셨는데선수님.. 전 난쟁이.. 숙인다고 가려지지않습니다.. pic.twitter.com/vlpHoyscZ8